국립공원 소백산생태탐방원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자연과 함께 꿈꾸며 자연과 함께 배우는
아름다운 상생의 공간 입니다.

주변 볼거리

생태탐방원과 주변 볼거리로 알찬 코스 짜기!

부석사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 해동화엄종의 종조인 의상조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 중 한 곳이다.
또한 사찰 앞으로 펼쳐진 자연경관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아의 경지에 이르게
할 만큼 감탄을 자아낸다.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조선 중종 37년(1542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건립하고 퇴계 이황선생이 ‘소수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경내에는 강학당, 장서각 등 옛 건물과 국보 제111호인 회헌 초상, 보물 5점
등 많은 유물이 소장되어 있는 등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중부복원센터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 중부복원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체계적이고
과학적 증식, 복원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던
여우를 복원 중에 있다. 중부복원센터에서는 현재 복원 중인 여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하여 무섬마을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을 주변을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 마을이다.

무섬마을은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자형 전통가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무섬마을의 외나무 다리는 드라마, 영화, 광고 속 배경으로 나오는 등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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